'2008/03'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3.17 가상 IIS Command에서 시작시키기 (1)
  2. 2008.03.04 IT 개발자는 소비재? (1)
ASP.Net 웹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면, 항상 Visual Studio에서 가상 IIS를 통하여 실행하게 됩니다.

헌데 가끔은 그런것을 하지 않고 바로 시작시키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우리가 흔히 가상 IIS라고 부르는 ASP.Net Development Server 프로그램은 Console에서의 입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Bat 파일을 아래와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echo off
taskkill /F /IM WebDev.WebServer.EXE
start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2.0.50727\\Webdev.WebServer.exe  /port:1590 /path:"D:\Source" /vpath:/
start IEXPLORE.EXE "http://localhost:1590/나머지주소"

@echo off는 현재 창에서의 출력 내용을 실제로는 화면에 나타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taskkill은 현재 동작중인 프로그램을 죽이는 명령어입니다.
/F는 강제로 죽이는 것입니다. 뒤의 프로세스를 모두 죽이는 것이죠

Webdev.WebServer.exe를 실행하면서 원래 웹 응용프로그램에 필요한 파라미터 들을 전달합니다

/vport:가상 IIS에서 포트는 몇번으로 할 것인지
/path: 웹 응용 프로그램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경로는 어디인지
/vpath : 가상 IIS 내에서의 상대 경로는 어디인지 (없다는 그냥 /)

그리고 IE를 실행하면서 해당 페이지를 바로 열어버립니다 ^^

개발하면서 간단하게 bat 파일을 두어 자신이 개발 중인 페이지를 바로바로 띄우는 용도에 적합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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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진

잡생각하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엇그제 읽은 POCP에서는 능력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좋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현재 능력이 모자라더라도 앞으로 잘할 가능성이 있기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식의 서문이 있었는데....

많은 선진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항상 기대 순위 10순위 안에 드는 보증수표인데..대체 왜 우리나라는 그럴 수 없는 걸까요..
단지 경영진이라고 불리우는 기성세대들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구...
개발자이면서 개발자답게 하지 못하는 소수가 흙탕물 만드는 미꾸라지인 이유도 아주 적게는 있겠지만..
우리가 스스로를 3D네 노가나네 하고 폄하하는 까닭도 있겠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왜 소비재처럼 개발자들을 대하는 곳이 많을까요...
나 하나 그런 곳에 있지 않음에 안도하고 숨쉬기에는 사회적 책임이라며 누가 부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서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제 오지랖의 문제일까요..

사회의 부조리함을 피하는 방법은..
1. 산에 가서 혼자 살거나
2. 그 부조리 속에서 섞여 최상부에 가서 그 부조리의 구조자체를 깨어버리거나
라고 하던데..

정말이지 정치판에 뛰어들어 몇 년을 헌신하고 줄서기와 처세를 잘하여 높은자리에 올라가서 구조적으로 무엇인가를 바꾸기 위해서 한번 시도하도 해보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그렇게 하면 진짜로 낳아질 수는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는 것일까요?

여튼 젊은이들을 88만원 세대라고 폄하하는 한국사회의 기성세대의 소음은 정말이지 귀가 따갑네요.......

오늘 밤에는 귀를 막고 잠에 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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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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